압구정 중국집 루위에서 베이징덕과 짜파이그를 먹고 난 후 리뷰 oh 대전매튼 oh

저녁에 회사에 지친 친구들과 맛있는 것을 먹기로 했어요.인류애 상실을 지속적으로 겪느라 힘들었던 친구들.. 제가 할 수 있는 건 맛있는 걸 입에 넣어주는 것뿐…☆ 다행히 이날 압구정 중국집 식사는 세 분 다 데팡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리뷰 시작할게요!
저녁에 회사에 지친 친구들과 맛있는 것을 먹기로 했어요.인류애 상실을 지속적으로 겪느라 힘들었던 친구들.. 제가 할 수 있는 건 맛있는 걸 입에 넣어주는 것뿐…☆ 다행히 이날 압구정 중국집 식사는 세 분 다 데팡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리뷰 시작할게요!

루이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11 동현빌딩 1F 예약
매일 11:30 – 22:00 (15:00 – 17:00 브레이크 타임 21:00 라스트 오더) 압구정역, 신사역에서 천천히 걸으면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단체모임, 상견례, 각종 연회를 하는 장소로도 제격입니다. 선불카드 선물도 가능, 제로페이 결제도 가능!가게 앞에 발렛파킹 됩니다. 와이파이는 주문서 영수증에 적혀있습니다. 북경오리=베이징오리=베이징카오야가 너무 맛있어요.

저희는 6시 10분쯤 들어가서 예약석으로 안내받았습니다.이때는 아직 한산했지만 곧 넓은 식당이 가득 찼습니다.
인테리어와 조명이 매우 고급스러운 것이 대접하기 쉬울 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베이징덕을 먹기 때문에 오리고기와 함께 먹을 반찬들이 세팅되어 있고 저 하얗고 예쁜 주전자에 따뜻한 루이보스티가 들어가 있는데 식초를 찍어주셔서 훨씬 따뜻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기름진 것을 많이 마셔도 차 한 모금에 살짝 씻겨져요.술이 땡기면 어쩌나 했는데 술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차만으로 훌륭해!곧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 북경오리 등장…! 북경오리, 북경카오야는 북경식 오리라는 뜻입니다.구운 오리고기를 얇게 썰어 밀전병에 소스와 오이채 등 채소와 함께 싸먹는 음식입니다.불포화지방산이기 때문에 좋은 이미지의 오리, 적당한 탄수화물, 채소까지 어른들이 싫어하는 곳이 한 군데도 없는 조합입니다.실제로 어른들이 많이 있었어요.테이블 옆에서 직접 고기 해체 쇼를 해주실 거예요.껍질에서 쏙 빼서튀어나온 날개와 발을 제거하고몸통을 일정 두께로 잘라 접시에 잘 담아내는 일련의 과정.마지막으로 껍질을 따로 잘라주시는데 이 껍질이 정말 대단한 맛…화려한 해체쇼에 정신이 없을 때 재빨리 더파이그도 등장! 더(자~)는 튀기고 파이그는 갈비.튀긴 갈비 요리입니다.등갈비 부분에 튀김옷을 입혀 바삭바삭하게 구워 중국식 향신료가 들어간 소스에 볶은 맛입니다.이건 정말 맥주를 부르는 맛이었는데 다행히 이성의 끈을 놓지 않아…!한 마리에 저렇게 한 접시 나오는데 하나도 많지 않아 보이잖아요?짜파이그까지 해서 셋이서 배부르게 먹는 양이에요.다리두개는 격무에 시달렸다(!) 친구에게 양보한다…☆밥상 차리는 동안 낡고 지쳐서 할 말도 잃은 우리는 너무 대단해…만 반복하며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어요.그런데 진짜 대단하더라고요.오리 때가 저렇게 빛나고 있는 건지…?사실 저는 아주 어렸을 때 중국으로 1년 교환한 적이 있는데 베이징덕을 몽 먹어봤거든요.친구들은 베이징에서 두 번 먹어봤다는데 베이징에서 제일 유명한 가게보다 여기가 훨씬 맛있다는 평짜파이그도 너무 맛있었어요… 이거 튀김인데 고기는 고기 나름대로 부드럽고 뼈와 분리가 잘 되고 튀김은 다 먹을 때까지 바삭바삭해서 너무 신기했어요.보통 고기를 튀기면 안에 육즙, 기름 다 빠지고 딱딱해지는 경우가 많잖아요.역시 전문가 해준 요리가 최고다…같이 싸먹는 친구들은 오이, 대파 채썰기, 양배추 피클, 짜짜짜. 그리고 저 가운데 검은 게 춘장인 줄 알았는데 춘장보다 훨씬 부드러운 맛의 소스예요.아무거나 찍어 먹어도 맛있어지는 맛…얇고 촉촉하고 쫄깃한 밀전병에 싸서 먹어볼게요.아니, 또 전병이는 뭐예요 처음 먹어봤는데 익숙한 맛… 그 찐빵 겉면 맛이에요.쫀득쫀득하고 매끈한 맛이네요.통가죽만 먹어도 맛있고 또 계속 맛있다…대단하다…이렇게 말하면서 싸먹었어 ㅋㅋㅋ대파도 하나도 안 질기고 시린 맛도 없어서 많이 먹었어요.이 포장 재료들은 직원분들이 돌아다니는 자주 리필을 해주시거든요.그래서 소중히 여기지 않고 먹었어요.저는 야채가 없으면 고기를 잘 못먹는 아이랍니다…살코기랑 오리껍질 같이 싸먹고 궁금해서 껍질만 한번 입에 넣고 씹어봤는데 맛있어서 충격ㅋㅋ 기름이 나오는데 느끼하지 않아서 육즙처럼 나와서 입이 적혀있어요.덜렁거리면서 친구들한테 먹어보라고 했더니 쟤도 먹고 눈커서 난리.. 역시 맛있는건 친구들이랑 먹으면 즐겁고 좋아요.루이보스티도 한 주전자 더 리필해서 바닥이 나서 여운을 좀 즐길 건데 디저트를 준비해 주시겠어요?!망고 셔벗!약간 딱딱한 게 젤라틴, 살짝 얼린 느낌도 나는 그런 식감이었어요.너무 달지 않고 입가심에 딱 좋은 맛이었어요.끝까지 맛있어서 난리…미녀는 와인을 마신다!미남도 와인을 마신다!www북경오리 120,000원 자파이그 50,000원오징어 2위 ㅋㅋㅋ정말 즐거운 식사였어요.압구정 중국집에서는 북경오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진짜 부러운 강남권 같으니 후기 끝!#압구정 중국집 #베이징덕 #압구정맛집 #가로수길맛집정말 즐거운 식사였어요.압구정 중국집에서는 북경오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진짜 부러운 강남권 같으니 후기 끝!#압구정 중국집 #베이징덕 #압구정맛집 #가로수길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