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에 길을 묻다>송·정림 지음/책을 읽는 수요일/2012년 3월 초판—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사랑에 실패했지만 다시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것이 바로 그가 위대한 이유다. 파멸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랑을 한다.-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그리고 8할이 슬픔의 사랑.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랑을 멈추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사랑이 하고 싶고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사랑할 수밖에 없고 사랑하는 “사람들이다.-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행복한 가정은 살아가는 모습이 비슷하다. 그러나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이유가 각기 다른 “위험한 영혼들의 위험한 사랑(저자는 책 소개 글에 부제를 이렇게 붙였다)-톨스토이<안나·카레니나>사람 하나 쓸 수 있는 도구를 만들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깎는 희생, 그것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유산이다. 통장 잔액보다 막대한 스낵보다 풍부한 것은 추억인 땅보다 가치 있는 것은 신뢰의 눈빛이다.-찰스·디킨스< 위대한 유산>사랑은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다고, 첫사랑은 더욱 그렇다. 시작은 있으나 끝이 없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토우루게네후<첫사랑>에서도 어두운 거리를 비추어 주고 우리를 살아가는 힘, 그것은 사랑이라고 하니 그 사랑을 지키려고..-레마르크<개선문>사랑하는 건 확실하지만 그래도가 가이 갈 수 없는 사랑… 갖고 있다고 팔이 아파서 내려놓으면 마음이 아픈 사랑… 그렇긴 그래서 사랑은 슬픔과 이음 동의어이다-앙드레, 지드< 좁은 문> 어쩌면 우리는 사랑이라는 뜻으로 영혼의 가볍고 하늘의 항아리를 무겁게 채우고 싶은 존재인지도 모른다. 항상 조모처럼 자유로운 가벼움을 추구하면서도 한편에서….-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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