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노세키 여행 부관 페리 탑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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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세키 여행 부관 페리 탑승 후기
지난주에 이어서 또 배를 타러 다녀왔어요. 저번에 1박2일 크루즈 여행이었다면 이번에는 일본여행을 다녀왔습니다.관부 페리를 타고 시모노세키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6년 전에 첫 장기 여행 전에 부관 페리로 시모노세키 여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만. 그때와는 또 어떻게 다를지 기대와 설렘을 안고 3박 4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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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관 페리는 부산 여행 특공대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승선 당일 여행사 담당자와 오후 5시에 미팅이 진행되었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는 5시 전에 도착하였습니다.여행사 직원분이 오셔서 편하게 탑승 수속을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발권 수속 마감이 오후 5시 30분까지라 늦어도 오후 5시까지는 꼭 도착해주셔야 여유롭게 수속이 가능하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광페리 승선권 구매 –
승선 수속은 오후 6시 10분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여권과 승선권을 가지고 출국심사를 받는 것이 완료!부산국제항 여객터미널에도 면세점도 있고 면세 인도장도 있으니 오랜만에 면세 쇼핑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왕이면 인터넷 면세점에서 주문해서 인도장에서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객터미널 안에 면세점에는 물건이 별로 없거든요. 부산→시모노세키하마유시모노세키 여행 부관 페리 탑승 후기

부산에서 시모노세키로 가는 부관 페리는 하마유입니다. 일본 국적의 페리입니다.
보딩패스권은 반드시 가지고 계셔야 배정된 룸키를 받으실 수 있으니 배에 승선하여 키를 받기 전까지는 반드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1층 로비 인포메이션에 가시면 티켓 확인 후 열쇠 주신다고 합니다.

열쇠 주실 때 방 위치도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1등실이고 2층에 위치한 215호였어요.
1등실은 2인실인데요. 더블룸이 아닌 2층 침대로 되어있는 도미토리 형식이었습니다.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일행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차를 마실 수 있도록 다기 세트와 어메니티가 있었습니다. 헤어드라이기도 있더라고요.수건도 제공되지만 퀄리티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피부에 민감하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가져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실제로 사용해보니 수건에 먼지가 많아서 얼굴에 먼지가 끈적끈적 붙어있었습니다;하마유는 일본선이기 때문에 콘센트가 110v였습니다. 꼭 돼지코를 가져와야 충전할 수 있어요.
215호 뷰는 좀 오션뷰, 어차피 밤이 되면 보이지 않는 뷰이긴 하지만 잠시라도 방안에서 바다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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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실에는 욕실과 화장실이 객실 내에 있기 때문에 굳이 대욕탕에 가지 않아도 되었습니다.6년 전에는 6명이 같이 쓰던 방을 예약했더니 개인 욕실이나 화장실이 없어서 대욕탕에 가서 샤워를 하고 그러더라고요. 좁지만 굳이 갈 필요가 없어서 저는 오히려 편하고 좋았어요.
선내 곳곳에 정수기와 온수가 제공되는 곳이 있어 식수 걱정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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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담배, 맥주, 음료, 아이스크림 자판기가 있어 편하게 뽑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맥주 자판기의 경우 오후 11시까지 이용 가능했습니다. 아사히와 기린 제일 맥주가 있어서 큰 캔에 300엔이었어요. 자판기는 엔화가 없으면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자판기 옆에는 슈퍼마켓과 면세점도 있어 담배도 구입할 수 있고 과자, 컵라면 등 간단하게 식사할 수 있는 식품류와 스낵류가 있으니 부족하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과 그릴 공간.6년 전에는 확실히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운영되지 않았거든요. 그 대신 레스토랑은 개방해 놓고 직접 가져온 음식을 먹을 수 있거든요. 정수기와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데우기도 편했어요.저희도 짐 풀고 미리 가져온 음식도 저녁 준비해서 먹었어요. 한번 이용해봤다고 음식은 준비해오는 센스!!이날 저희와 함께 승선하고 있던 어르신들은 집밥을 그대로 가져다 드셨어요. 준비성 최고!!!저녁을 먹고 나니 어느새 어둠이 찾아오고 있었어요. 출항은 오후 9시이기 때문에 그 전에 잠시 선내에 나와 두었습니다.저녁을 먹고 나니 어느새 어둠이 찾아오고 있었어요. 출항은 오후 9시이기 때문에 그 전에 잠시 선내에 나와 두었습니다.부산항대교 야경 언제봐도 멋지네요. 이 맛으로 부관 페리를 타지 않을까요?승선시간에 비행출항시간이 늦어져서 기다리는 시간이 그냥 심심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았고 시간도 잘 지나갔습니다.부산항대교 야경 언제봐도 멋지네요. 이 맛으로 부관 페리를 타지 않을까요?승선시간에 비행출항시간이 늦어져서 기다리는 시간이 그냥 심심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았고 시간도 잘 지나갔습니다.부산항 대교의 야경을 마음껏 보고 나서는 나름대로 2차를 즐겼습니다. 맥주는 마실때마다 바로 자판기에서 뽑아먹으니까 시원하게 즐길수있어 굿!!!방음성이 낮은 편이긴 했지만 침대 자체는 불편하지 않고 나름대로 숙면을 취하고 일어나니 어느새 시모노세키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하선은 개인 여행자로부터 오전 8시에 이루어졌습니다.한심천에 미리 입국신고서를 작성해 두는 것이 시간 단축되므로 전날 미리 작성해 두시기 바랍니다.방음성이 낮은 편이긴 했지만 침대 자체는 불편하지 않고 나름대로 숙면을 취하고 일어나니 어느새 시모노세키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하선은 개인 여행자로부터 오전 8시에 이루어졌습니다.한심천에 미리 입국신고서를 작성해 두는 것이 시간 단축되므로 전날 미리 작성해 두시기 바랍니다.방음성이 낮은 편이긴 했지만 침대 자체는 불편하지 않고 나름대로 숙면을 취하고 일어나니 어느새 시모노세키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하선은 개인 여행자로부터 오전 8시에 이루어졌습니다.한심천에 미리 입국신고서를 작성해 두는 것이 시간 단축되므로 전날 미리 작성해 두시기 바랍니다.시모노세키에서의 1박을 하고 다시 돌아오는 길. 분명 즐거웠는데 왜이렇게 아쉬운지… 아쉽지 않다면 또 오겠죠?시모노세키에서 부산행 부관 페리를 타려면 늦어도 오후 6시까지 와야 발권 수속이 가능합니다. 부산에서 출발할 때는 여행사 직원이 도와주었지만 시모노세키에서는 개별 절차이므로 시간을 꼭 지켜 탑승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부산에서 출발할 때 유류할증료 및 부두세는 부산여행특공대에 입금하고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현장결제를 할 필요가 없었는데요. 그러나 시모노세키 여객 터미널에서 현장에서 직접 지불해야 합니다. 성인 1인당 3120엔이니 참고해주세요.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하니 꼭 현금을 미리 꺼내놓으세요.저는 50엔을 10엔으로 착각해서 빼놓고 5엔 부족해서 구걸을 했습니다. 다시한번 부담없이 10엔 주신분 감사합니다.무사히 발권 수속 완료. 발권수속시 한국 입국시 필요한 서류를 2개 주니까 미리 작성해둘께!! 시모노세키→부산 선희호 시모노세키 여행부관 페리 탑승 후기시모노세키에서 부산으로 가는 부관 페리는 송히로입니다. 한국 국적의 페리입니다.부산행 부관 페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승선 수속이 진행됩니다. 출국심사 부스가 몇개나 열려있지 않아서 오래걸렸어… 답답했지만 무사히 출국심사를 받고 탑승완료.시모노세키에 올 때처럼 보딩 패스는 인포메이션에서 보여주면 룸 키를 줍니다. 이번에는 216호.하마유보다 선희가 1등실이 조금 넓었어요. 하지만 뷰는 막혀 있었어요. 뷰는 216호보다 215호가 더 좋았습니다.한국선이라 콘센트는 220V나 되고 110V나 됐어요. 일본인까지 배려해주네요.헤어드라이기와 칫솔세트, 수건이 있었습니다. 반가운 믹스커피와 현미녹차까지 이제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게 실감나네요.목욕도 하마유보다 조금 넓은 느낌이었어요. 세면도구는 다회용이 가능하도록 벽면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선희호도 정수기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1층에 역시 자판기가 있었어요. 한국선이긴 하지만 자판기는 엔화가 없으면 이용할 수 없습니다.면세점이나 슈퍼 대신 GS 편의점이 입점해 있었거든요. 배가 출항해야 하는데 오픈한다고 해서 저는 따로 이용한 적이 없었어요. 조금 알아보니 일반 편의점과 차이가 없더라구요. 여기는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고 써 있기 때문에 현금을 넉넉히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선희호도 하마유와 마찬가지로 레스토랑은 운영되지 않지만 개방해 놓았기 때문에 가져온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한국에서 떠날 때는 각각 음식을 가져오고, 여러가지 음식을 레스토랑에서 있다면 돌아오는 날은 모두 도시락 하나씩 사서 먹고, 그 상황이 재밌거든요.우리는 남은 돈을 전부 내고,도시락을 포장하고 남은 컵라면과맛있게 먹었습니다.아침 일찍부터 움직이면 출항하면 미쟈 뻗어 버렸다… 그렇긴출항은 오후 7시 45분에 했습니다.부산항 국제 여행 버스 터미널에는 오전 6시가 지나서 도착했습니다.하선은 오전 7시 45분부터 했습니다.짧아서 아쉬웠던 시모노세키 여행이었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시모노세키, 둘 다 부관 페리를 이용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이동하는 시간이 길지만 가는 내내 편하게 갈 수 있어서 이용할 때마다 만족스러웠어요. 몇 번 이용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이용해볼까 합니다.시모노세키행 부관 페리 예약은 부산 여행 특공대에서 부탁드립니다.주식회사 부산여행특공대 부산쓰시마링크호 당일 왕복 승선권 토,일요일 출발! 배 왕복 탑승권만! 109,000원 109,000원 [199특가]쓰시마 1박2일 패키지 199,000원 특가 4/9(일), 16(일), 23(일) 출발 199,000원 오사카 후쿠오카 下関busanbustour.co.kr- 부산여행특공대 상품이용후기 -↓↓↓↓↓부산 크루즈 여행, 팬스타 크루즈로 1박 2일 즐기는 부산 크루즈 여행, 팬스타 크루즈로 1박 2일 즐기는 지난 주말 부산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크루즈 여행은 이…blog.naver.com부산 크루즈 여행, 팬스타 크루즈로 1박 2일 즐기는 부산 크루즈 여행, 팬스타 크루즈로 1박 2일 즐기는 지난 주말 부산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크루즈 여행은 이…blog.naver.com부산 크루즈 여행, 팬스타 크루즈로 1박 2일 즐기는 부산 크루즈 여행, 팬스타 크루즈로 1박 2일 즐기는 지난 주말 부산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크루즈 여행은 이…blog.naver.com#부관페리 #시모노세키 여행 #부산발일본여행 #부산여행특공대 #일본선편 #부관 페리 승선권 #일본 선박 여행 #일본자유여행 추천 #기타큐슈 여행 #모지항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