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진혁이 집합제한 조치를 어기고 불법 영업을 한 유흥업소에서 술자리를 했다가 경찰에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최진혁이 방문한 유흥업소는 서울지역에 적용되는 4단계에 따라 집합제한조치가 적용되는 유흥업소로 영업이 전면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최진혁은 올해 36세의 나이로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아르바이트를 하며 앨범 준비를 하던 중 2006년 ksb 서바이벌 스타 오디션에 출전해 6천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톱10에 진입했고 2006년 kb드라마 ‘일단 뛰어’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그 후 구가의 책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여 상속자, 응급남녀, 오만과 편견을 히트시키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최진혁은 미우세에 출연해 예능감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진혁의 소속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오후 10시 전에도 술자리를 외부에 보여주는 것 자체가 조심스러워 조용히 대화할 수 있는 장소를 찾다가 지인이 추천한 곳으로 가게 됐다며 안내한 술집이 불법 운영되는 곳인 줄 몰랐다고 해명하고 반성하며 다시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