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세 독서일기: 어린이 맘콕 맛있는 것만 먹고 싶습니다: 같이 놀자. 기타

그림책 독서일기 ♡ 만 3세, 36개월, 우리 아이와 자기 전에 읽은 책을 기록합니다.

뛰놀기 좋아하는 활동성이 좋은 아이, 온리 잠들기 전에 책 육아에서 그림책 100권 함께 읽는 것에 도전 고고 싱=3006.맛있는 것만 먹고 싶습니다(아이 맘 콕)아람/(문)조·존슨(그림)조·수진=3006.맛있는 것만 먹고 싶습니다(아이 맘 콕)아람/(문)조·수진

놀러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활동성이 좋은 아이, 온리 잠들기 전에 책 육아로 그림책 100권 함께 읽기 도전 고고씽 =3006. 맛있는 것만 먹고 싶어요(아이맘콕) 아람 / (문) 조정순(그림) 조수진 =3006. 맛있는 것만 먹고 싶어요(아이맘콕) 아람 / (문) 조수진

어린이 서점에서 ‘자연과’를 구입할 때 받은 체험북이다.아람 ‘아이맘콕’ 시리즈 중 하나… ‘아이맘콕’은 도토리의 인간성 동화가 리뉴얼된 것이라고 한다.이것도 그렇고 ‘같이 놀자’라는 책도 그렇고 아이가 너무 좋아서 구매를 고민 중이야… 사고 싶어!

엄마가 요리해준 오믈렛을 먹는 이야기인데 시금치를 먹으면 키가 너무 커서 엄마가 안아주지 못할까 봐 먹지 않는 당근을 먹으면 눈이 너무 좋아져서 늦게까지 안 잘까 봐 먹지 않아요.”라고 하고 아이는 시금치, 당근, 토마토, 오이 외에 맛있는 밥을 해달라고 한다.

오믈렛 안에 이 야채가 들어있는지도 모르고 맛있게 냠냠:)

그림체도 발랄하고 귀엽고 엉뚱한 발상도 귀여웠다.

또 마지막 페이지에는 책의 내용에 관한 질문이 있어, 아이와 함께 일상을 생각할 수 있었다.”평소 덜 먹는 음식이 있습니까”라고 말하면 우리 아이”어머니.나는 모두 잘 먹어요.(당신도 당근, 양파, 파는 안 먹는 거야.계란 부침이나 칼레의 안에 엄마가 묻어 둔~)

아이들이 채소를 싫어하는 이유도 나오고, 그 점도 유익하고 좋았다! 아이들 입맛이 예민해서 그런거라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인 나도 새롭게 하나 배웠네. 007. 같이 놀자 (도토리인간동화) 아람 / (글) 강민우 (그림) 조원희

아이들이 채소를 싫어하는 이유도 나오고, 그 점도 유익하고 좋았다! 아이들 입맛이 예민해서 그런거라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인 나도 새롭게 하나 배웠네. 007. 같이 놀자 (도토리인간동화) 아람 / (글) 강민우 (그림) 조원희

이것은 당근으로 옷을 살 때 나눠준 책이다.아마 어린이 서점에서 받은 서비스북인 것 같다.앞에서도 말했듯이 지금은 ‘도토리 인간성 동화’가 리뉴얼돼 ‘아이맘콕’이 됐다.

하마랑 코끼리랑 놀이터 갔는데 기린이 미끄럼틀에 누워있네?비켜달라고 해도 들은 척하고 끌려가도, 사자 아줌마가 비켜달라고 해도 끄떡없는 기린!기린을 깨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하마랑 코끼리랑 놀이터 갔는데 기린이 미끄럼틀에 누워있네?비켜달라고 해도 들은 척하고 끌려가도, 사자 아줌마가 비켜달라고 해도 끄떡없는 기린!기린을 깨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그것은 “같이 놀자”라는 뜻입니다친구를 만들어 같이 놀려면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배운 순간.기린과 놀러는 어떡하지?그러자 반짝이가 “우리 같이 놀자~”라고 답해www또한 아이에게 당신이 먼저 미끄럼틀을 타고 있다면 친구가 “친구야, 지금은 내 차례라구.좀 기다릴래?”라고 하자 요즘 많이 비비 핀을 볼 때 나에게 “엄마~조금만 기다려라.지금은 OO의 차례다.조금만 기다리고”라고 말했어글바프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린이 미끄럼틀에 누워서 있는 상황이 엉뚱한 것도 있고 도안도 우습고 지루하지 않다.쿤쿤 용 차 영차, 봉지(방귀) 바빠등의 성어와 의태어를 접하는데도 좋았다~!최근 꺼내온다 책의 패턴을 보면 아무래도 우리 아이는 익살맞다 웃음을 유발하는 책이 좋아하는 것 같아.008. 편지가 왔어요(도레미고무)그레이트 북스/(문·그림)에가시라 미치코구르밥이 꽤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린이 미끄럼틀에 누워 있는 상황이 어처구니없기도 하고 그림체도 우스꽝스럽고 지루하지 않다.쿵쿵, 연차연차, 뽕, 좌충우돌 등의 성어와 의태어를 접하기에도 좋았어~!요즘 꺼내오는 책의 패턴을 살펴보면 아무래도 우리 아이는 익살스러워서 웃음을 유발하는 책을 좋아하는 것 같다. 008. 편지가 왔어요 (도레미고무) 그레이트북스/(글·그림) 에가시라 미치코이것도 당근으로 나눈 책.우편함에 편지가 도착하면 누가 보낸 편지인지 모양을 보며 추측해 보는 내용이다.문필이 적어 가볍고 읽기 쉽고 그림체도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럽다.과연 우리 아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는데, 기특하게도 모두 YES!!특히 양이 보낸 편지에는 복슬복슬한 편지지 모양과 털실이 힌트라 맞추기 어려울 것 같았는데, 너무나 속 시원히 “양이요!”라고 답해줘 감탄했다.코끼리가 보낸 편지로는 처음에는 맞히지 못하다가 두세 번 읽고 난 뒤에는 “크고 사과를 좋아하는 동물은 누구지?”라고 하면 “아이고~ 코끼리예요!”라고 잘 맞힌다.나중에 복숭아가 편지를 쓰지만 그 이유는 “내일 같이 놀자~”위의 도토리 인간 동화”같이 놀자”과 주제가 같아 서로 세트처럼 함께 읽고 있다.도레미고무도 역시 넣고 싶다 TT지난해 선물 받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사면 좋았다···음원도 듣고 싶고 계속 어른거려도레미고무.3세이므로 새 것을 사기에는 시기가 모호하고 언젠가는 중고로 들여올 듯한 예감이 든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